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
2013년 기준으로 다른 나라를 압도적으로 눌러버리는 국방예산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미군이 사용하는 전투기로써
현존하는 기체 중 최고라고 불릴 만한 전투기
바로 F-22 랩터 입니다.
F22의 캐치프레이즈는 바로 공중 지배 (AIR DOMINANCE)
록히드 마틴사에서 만들어낸 괴물 전투기입니다.
위 영상은 F22의 이,착륙 공중급유 및 무기 장착을 보여주는 짧은 영상입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보면 좋을 영상입니다
제일 중요하고 최고의 특징으로 볼 수 있는 점은 바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스텔스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슈퍼크루즈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슈퍼 크루즈는 간단하게 한번 초음속을 돌파한 후 애프터버너와 같은 추가 행동 없이
계속 초음속을 돌파하여 주행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스텔스 전투기이기 때문에 모든 무기는 내부 무장창 안에 넣게 되어서 무기 장착량은 많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면 단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텔스 비행기가 폭격기의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힘이 좋아 엄청난 추력을 가지고 여러가지 기동이 가능합니다.
랩터의 최고 단점은 바로 엄청나게 많이 드는 생산비용입니다.
미군에 납품가가 대당 1억 5천달러라고 발표 되었는데,
이 가격이라면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부담이 갈 가격입니다.
또 이 전투기는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퍼시픽 림이나 고질라, 아이언맨 등의 영화에도 등장하는 것이 F 22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지라 항상 안좋은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ㅋㅋ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 불리는 F-22 랩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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